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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일
살아독거미I진우I 2018-09-28 00:04 조회 578
매년 돌아오지만
오늘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여
선물은 없이 현찰박치기를
시도합니다.
이런저런 소소한
이벤트도 가끔 해 보기도 했는데.
2년전에 이런일이
https://cafe.naver.com/lacettigt/2079162
올해는
한땀한땀 정성스런 손글씨로
생일 축하를 딱!!!
하트가 하나라서 에러인듯요. ㅎ ㅏ ㅎ ㅏ ㅎ ㅏ
그나저나 오늘 퇴근 후 홍대에서
친구랑 저녁 약속이 있는데...
흔쾌히 잘 놀다 오라고 하네요!!!
자..아내는 몇년 몇월생일까요?
댓글15
재하기 작성일
편지날짜로보면 9월28일이 생일이여야하지만
15357 일로 계산해보면
76.09.11 ????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음력으로 8.19이고
당시 양력은 9.12네요..
엄마500만원만 작성일
76년 9월 28일??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9.12로 나오네요..
c대전n 블랙수동 작성일
보기좋습니다!!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이 마음 언제까지 가려나 끝까지 지켜보려구요..ㅎ
쌈빡하게살자I선욱I 작성일
저희 와입도 오늘 생신이신데 신기합니다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오~~~좋은날 태어나셨네요.
스토리맨 작성일
42세?
스토리맨의 댓글 작성일
부럽습니다~전 아직 여친도 없습니당ㅎ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43세..만으로 42세입니다.
궁합도 안본다는 4살 터울입니다.
달밤1 작성일
멋지십니다 ^^ 생일을 챙기는 모습이요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근데...오늘 저녁 친구들과 약속을
3주전에 잡아서...지금 친구 만나러 홍대로 가는중입니다.
니이모를찿아서 작성일
43세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딩동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