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가...스카이블루라면 일체감이라도 있을텐데....그냥 블루라...일체감도 없고, 시안성도 떨어지고...뭐....그래서요 ㅋㅋ

날씨 안풀린것 같아요.... 
지금 무지 덥습니다.....ㅋㅋ 
땀이 뻘뻘 모기가 엄청 물고...ㅠㅠ

헛... 모기 까지 ㅜㅜ

종아리 부분만 양쪽 합이 20방은 물린듯...ㅠㅠ

별거 아니예요...저번에 해둔게 있어서 그냥 LED만 바꾸는거라.... 
근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ㅠㅠ

ㅋㅋ 제가 손이 ~~~

제가 인부의 유명한 느린똥손입니다....ㅠㅠ

현웃 터졌네요...ㅋㅋㅋㅋㅋ 
추억의 스트리트파이터!!!!!!

다음 다이는....다이벙을 해야 찾아볼텐데 말이죠...ㅋㅋ 
눈으로 100번 보고...준비해보겠습니다^^

실용적인 다이는 
도어등 ..풋등...트렁크등..실내등 1열/ 2열 연동 
머 이런게 되겟죠..ㅎ

쭈구려 앉아서 해치웠죠... 
 
“이여름 더위가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때가 되니 지나가는군요” 
 
지나간줄 알았습니다...........

우와 각잡기 자세 안나오실텐데 대단 하시네요 오늘부터 휴가신가요? 
도어핀 부품몰?c-mall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녹색핀이요?? 저 남은거 있어요.... 
담에 오토라이트랑 녹색핀 가져가세요.....

잘 부러졌다던 핀이 녹색인가요? 
담달부터 살살 이제 시작해야죠 주시면 접수 해야죠 감사 합니다

란도리님 
도어등 하시게요??

우선 풋등부터 할려고요 
게을러 빠져서 도어등은 아쉽게도 아직까지도 준비가 안되어져 있습니다ㅎㅎ

재료가 뭐필요해요...그냥 이사람 저사람 있는거 모아서 하면 되죠~~~

재료야 종류가 많으니.. 
일단 제가 하는 방법으로.. 
LED 6개 (여유분 포함) ... 전선...절연 테이프...다이오드 12개 (1N 4007) 
프라스틱 헤라...전동드릴 (구멍 뚫을거 4미리 포함 )...닛퍼... 
시계 드라이버...케이블 타이 작은거 많이 ...도어핀 ( 파란거...녹색은 20개 ) 
도어 뜯을 힘을 보충 하기 위한 블랙 커피 ㅎㅎㅎ 
 
그런데 
란도리님은 다른 방법으로 한다고 하셧자나요..

전 저만의 세계가 있어서 저만의 다른 방법으로 하려고요 재료는 준비는 다되어 있으나 재료로 만들어아 되요 ㅋㅋ

다른방법 정답 ㅎㅎ 
다이오드 빼고 다 있으나 도어등윽 저만의 세계에서 저만의 제품으로 ㅎㅎ

먼지는 몰라도요.. 
다른 방법이라면 도어등 LED 다른거 쓰는거 말고 또 있나요?? 
도어 스커프 하실라는건 아니죠 ㅎ

도어등 LED 다른거 쓰는것도 아니고 별거 아니에요ㅋㅋ 한마디로 조잡한 조합이에요 
도어 스카프는 붙여야 되요 ㅋㅋ

실용적으로 다이 하시면 되요.. 
구멍뚫고 케이블 타이 감고 그러면 되요.. 
지난번 갯골 생태공원의 아픔 ??   
 
그리고 제가 말하는 도어 스커프는 
무빙 LED 도어 스커프 입니다.. 
문 열면 도어 스커프가 좌.우로 무빙 되서 불이 들어 오는거요

알지요 도어스카프 사놓고 트렁크 부칙포와 같이 8개월째 묵히는중이요 갯골공원 그때그 ...방법으로 안해요 ㅋㅋ 
다른 방법이라기보다 연장을 한다고 해야 하나요? 여튼 도어등은 만들어 나야 합니다 ^~^

아하 
이제 알겟네요..ㅎㅎ 
도어 LED를 길게 해서 
문을 열엇을때 뒷쪽에서  슬쩍보이도록 한다는 거죠..ㅎㅎ

슬적도 아니고 완전히 다요 ㅋㅋㅋ 
두가지 색으로 할려니 귀찮기도 하고 더워서 날잡고 작업해야쥬ㅋ

겁나 길면 양면 테이프도 못 견더요..ㅠㅠ 
길면 길수록 열이 나고 그래서 못 견더요..ㅠㅠ 
 
그리고 문열때 마다 색이 틀리게 할려면 
별도의 모듈이 잇어요..ㅎ

문열때 마다 색상변경 RGB로 안하고 딱 두가지로요 ㅋㅋ 
이전차에도 2년이상 잘붙어 있드라고요 까이거 2년만 붙어있으면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