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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벙후기 역시 인부벙개는 다이가 맛이죵!
인천ㅣ부평ㅣ용혁선배 2018-07-14 15:35 조회 387
글을 끝까지 않읽는버릇이있었는데 안에서새는바가지가밖에서안샐리 만무하지요ㅋㅋ 지역넘버를 나가자마자받아서 행복하네요 사실6자에징크스가있었는데 순번이166부터라 6두개는허용을못하것습니다용ㅎㅎ
대학때도 전화번호도 군번도 총번도66이들어가서리ㅡㅡ
다이들을엄청많이하셨습니다.
무조건하는것이아니라 필요하기에하는 다이는 좋아보입니다. 터치식점등과 선풍기까지 배려가돋보이네요
8시50분에도착했는데 인부벙첨이라서 예부터 인연이중한것이라 부모님께 교육받아서 ㅎㅎ
빈손으로갈수없어 음료한박스사려는데 아....처음왔는데그흔한편의점이 안보입니다..
양수리같이 커피숍과맛집만.. 현금도없어서 주차비가갑자기압박으로다가오고...
벙개장소를 지나 쭉가니 군부대라 저보고돌아가랍니다.
일방통행로에 맛집들이 쭉 있어보여서 들어가는길에 보일들안보일들 편의점하나가 오아시스같네요
우리집서열일호가 패키지라서 음료에 아이스크림에
사줘가며 소래산주차장에 입성했습니다.
다이할생각이 별로없이 구경 갔었는데..
인부션아버지의 트렁크등이 분출되는순간 아나도나도란생각이들던찰나에 지역장님 권해주시네요
란도리님의케이블타이ㅋㅋㅋ방가웠어요
아는사람 하나더있는게 큰힘이되지용ㅎㅎ
구멍은 직접뚫으시라고.. 삐뚤한거보면 거슬린다고
다이니까... 제가 직접해봤네요.
해보니 무슨말인지 바로이해가됩니다.
완성컷까지.. 너무행복해서 집에갈때까지 켜고달렸습니다ㅎㅎ
깜짝선물들ㅎㅎ 지역장님과 여러분들 정말방가웠습니다. 뭔가 새로운활력이 생깁니다.
바뻐서 아직 지역넘버를못붙였는데 고민하고있습니당
가는길에아버지집에 에어컨하나구입하고..
연안부두물놀이장와서 짜장면에탕수육시켜먹으니 놀던사람들 배고프다며 반이상빠졌네요ㅎㅎ
자리없어서 고민했는데ㅎㅎ
참고로 전어제야간하고 아직까지 잠을한숨도안잤네요
아빠는 힘듭니다ㅋㅋ
요기까지 후기였답니당
댓글10
서경15 동탄I후보선수 작성일
점점 정모에 빠져듭니다.
레드 썬!!! ^^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왔구만.
수고했어~~
인천ㅣ부평ㅣ용혁선배의 댓글 작성일
형님 잘지내시죵!? 휴가12345인데 봉봉서 고기에쏘주한잔하셔야죠ㅎㅎ
드시다기절하기없기예요ㅎㅎ
인부지역장121l진대리 작성일
다음에 시간 되시면 또 뵈요 ^^
인천ㅣ부평ㅣ용혁선배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밧데리가다되서요 지금댓글다는중예요
세차벙도따라가서배워야겠슴돠ㅎㅎ
서경l남양주l수평선 작성일
아빠는힘듭니다
인천ㅣ부평ㅣ용혁선배의 댓글 작성일
예ㅎㅎ 서열꼴찌라힘드네요 ㅋㅋ잠도못자고풀로뛰는데
오늘할일다한거같아서기쁩니다
인부141l영광굴비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뵈요~
캠핑가끔 가시나보네요
저도 가끔 가죠 ㅎㅎ
인천ㅣ부평ㅣ용혁선배의 댓글 작성일
우리인부도캠벙함해야죵?ㅎㅎ
인부l란도리l김진오 작성일
어후 잠 못자면 정말 힘든데
다이 하나씩 하다보면 빠져 들죠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인천ㅣ부평ㅣ용혁선배의 댓글 작성일
방가웠습니다 오래못있어서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