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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노동력
인부l란도리l김진오 2018-06-16 15:05 조회 700
어제 오후부터 무일푼 노동력 착취 당하는중 ㅡㅜ
가출 계획은 있지만 출가 계획은 미지수 인데
할머님이 마늘 까고 있는데 도망갈수도 없고
할머님 한테 꼼짝없이 잽혀 버렸네요 ㅋㅋ
댓글18
인부92l푸른나무l영호 작성일
이제 다져서 냉동실에 넣기만 하시면 되네요.. 다하셨구만.. ^^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5첩반인데 지금 두첩은 남은듯 하네요
흐리 끊어지겠어요 ㅡㅜ
인부92l푸른나무l영호의 댓글 작성일
어디다 쓰실려고 그렇게 많이 까신데요.. 시작이 반이고 절반 넘게하셨으니.. 거의 다 하신거 맞아요..^^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김장준비 하실려고 그런가바요
아버님이 마늘을 끼니마다 드시기도 하고요^^
인부지역장121l진대리 작성일
아오 보기만 해도 눈 매워요 ㅠ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눈은 맵지는 않는데흐리가 끊어지기 일보 직전이네요 ㅋㅋ
대경l대구l까미 작성일
으~ 내 손톱끝이 매워지는듯 ^^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인부지역장 진대리님 주신 비닐장갑덕좀 보고 있어요^^
인부158l훌리l이재훈 작성일
고생이 많으시군요...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아즈 죽겄습니다 ㅋㅋ
서경양주음주운전사절 작성일
나눔 주시면~~흠^^"
고생 많으십니다~효자십니다.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할머님손에 자라서 그런지 ㅎㅎ
과찬이십니다^^
인부170I션이아빠 작성일
더 열심히 하셔야겠는데요? ㅋㅋㅋ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흐리 끊어지게 힘듭니다 ㅡㅜ
서경15 동탄I후보선수 작성일
할머님께 사랑 받으시겠어요.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할머님이 하시니 도망갈수도 없어서 ㅋㅋ
할머니 손에 자라서 애정이 깊습니다^^
의정부 존 작성일
마늘박피기 하나장만하세요
김장철 유용하게 사용하는중입니다
인부l애드짱l김근우 작성일
우리도 장모님이 계속 마늘을까시길래......옆에서....그냥 어쩔줄몰라했는데....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라며...ㅋ허리 알배기셧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