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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러
인부l란도리l김진오 2018-06-14 13:21 조회 360
부천 중동역 앞에 그 어머니와 아들이 하는
순대국집
잘 먹었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포장도 두개
댓글18
인부180l채린채원 작성일
저도 와이프와 순대국에 소주 한 잔~~^^ 날씨가 이럴 때엔 뜨끈한 탕이죠~ㅋㅋ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우중충할땐 국밥이죠
뻘건거 게 맛있겠네요
인부지역장121l진대리 작성일
아오 또 벙개도 없이
혼밥을 ㅜ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혼밥 잘 먹습니다
평일에 벙개를 치기에는 ..제약이 있어서.ㅡㅜ
인부지역장121l진대리의 댓글 작성일
그리 제약이 잇으시다면.ㅎㅎ
울 회사 근처에서 벙개 때리심이.ㅎㅎㅎㅎㅎㅎ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아 그런방법이 ㅎㅎ
일을 끝내는 시간이 대중없다보니
일을ㅈ끝내놓고 밥을 먹으러가야 하니
문제는 밥때가 맞지 않아서요 ㅋㅋ
연수동 가는길에 남동을 들리긴했었네요 ㅡㅜ
인부지역장121l진대리의 댓글 작성일
남동을 지나가시다니..ㅠ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안전 작업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인부지역장121l진대리의 댓글 작성일
밥을 못 먹어서 다리가 후달거려
안전 작업에 방해 됩니다..
언릉 .후딱. 냉큼 오셔서
저의 순대를 채워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순대 를 창자에 비유하시다니 ㅎㅎㅎ
인부지역장121l진대리의 댓글 작성일
ㅎㅎ
서경부지역장제이슨 작성일
어~ 쏘주가 생각남~~~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날씨도 그렇고 딱 일잔 생각나는 비쥬얼이죠 ㅎㅎ
인부158l훌리l이재훈 작성일
맛나겠군요...ㅠㅠ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점심 드셨어요?
인부158l훌리l이재훈의 댓글 작성일
시간이 몇신데...아직....ㅋㅋㅋ^^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일이 일정치 않다보니
밥때를 놓칠때도 있어요ㅡㅜ
지원사랑 작성일
아침부터 침 고이네요 ㅎㅎㅎ 맛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