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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GM 노사 합의 중인듯 한대

인부l비애향 2018-04-19 23:15 조회 971

늦은 밤 까지 노/사 회의 내용 온거 보면 도대체 타결점이 있나 싶으네요  사측은 어느 정도 제시를 한거 같은대

이건 머 노동조합 아무리 봐두 답이 없네요  끝장 보자는 건지 원 ...

잘라고 누웠는대 이런 회의 내용 오는거 보니까  답답 하내요 진짜....
 

댓글41

인부l라이센스s 작성일

어찌댓든 폭력적인 시위나 사장실 무단 점거는 잘못된거아닌가. 
모든걸 한번에 묶어서 보면 당연히 니가잘랏네 내가잘랏네 하는거지 
 
한가지찍어서 시비를가려야 명확한데 이리물타 저리술타 
 
일반인 입장에서 지엠 노조행동은 아쉽지만 욕심 부리는게 눈에 보임. 

인부l뮤지션킴의 댓글 작성일

사장실 점거는 분명 경솔한 행동임에 분명합니다. 사측에서도 애초부터 이런일을 만들어서 언론에 뿌릴라고 계속 불난집에 부채질 하듯 살살 긁어댄거에 노조가 그 미끼를 콱 물어버린것이죠.  그러나 욕심부리는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수준에 남의 수준을 맞추려는것 아닐까요? 이정도 벌면 됬지 않느냐 뭘 더 바라냐 식의 생각은 아닌것 같아요. 왜냐면 일반인은 실제 재무상태나 돌아가는 상황을 전혀 모르고 언론만 보고 너무하다 욕하지만 실제는 그게 아니거든요. 아니라는 증거가 있어도 대외비라 공개할 수가 없는것이구요. 이런부분까지 사측은 다 계산을 해서 언플을 합니다. 직원들은 속내를 다알고 정당하게 요구를 하는것인데 남이볼땐 배부른 소리한다 질타를 받는것이죠. 일단 지들 성과급 연봉 복리후생 다 챙겨가고 난다음 적자네 뭐네 떠들어대니까요.  애초부터 적자면 고통부담을 같이 해야지 지들몫은 미리 다 떼어놓고 난 다음 이제 적자났다 하는 행실때문에 그런간데 일반인은 모르죠. 제일 날강도가 지엠이에요. 니네 나라에서 사업을 더 하고싶은데 돈이 없다. 돈줄좀 다오. 근데 사업하다가 잘못되면 유지보수비나 클래임처리비용은 니네가 다 대줬음 좋겠고 우리 법인세도 안내게 해주라~~~ 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어짜피 사람은 자기가 믿고싶은것만 믿고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사실을 알고도 번복하는게 죽을 만큼 실은게 우리나라 족속이라 이미 여론몰이 다된마당에 노조비난을 돌이킬 수 없는건 사실이네요...

인부l라이센스s의 댓글 작성일

지엠이 잘햇다고생각하지도않아요    케바케 란거죠

대충l둔팅 작성일

인부l뮤지션킴의 댓글 작성일

<a href="http://naver.me/FSCmH9sY" target="_blank">http://naver.me/FSCmH9sY</a> 
이런 뉴스도 있지요.

인부l비애향 작성일

흠... 답답한 마음에 글을쓴건대 다들.... 입장과 생각의 차이는 분명이 있고 여기서 저희 끼리 왈가 불가 해두 우리 뜻대로 되는것두 아니자나요..^^;;  지켜보고만 있는것도 좀 그렇치만  전 솔직히 어떻게든 머라두 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글 적었던겁니다... 다들 노/사 좋은 쪽으로 해결봤으면 합니다

부경l말붕이 아빠 작성일

어떻게 소비자가 차만드는 공장의 노사협의에 신경쓰야 되는 이상한 나라.....

부경l가꼬 작성일

비용 절감한답시고 점심밥값도  밥값내고 먹으란거보면 할말이없게 만드는거고 노조도  할말없네요.

대충l차토 작성일

gm 개객끼들.. 노조 화이팅입니다. 잘 해결되기를.,

관리l대한의 댓글 작성일

욕설사용으로 제재됩니다.

서경l콘추리 작성일

제기랄모터스 
고의적으로 짜고 고스텁 치는 겁니다 
이말이 맞다면 맛좀 봐야죠

강원I래진 작성일

이자놀이는 지엠 잘못 맞구요 
싼이자가 있었는데 그걸 지엠이 갚고 
그 갚은돈을 다시 한국지엠에 고리이자 놀이한거 
맞습니다 
 
성과급도16년껀데 18년에 주기로 약속했고 
높으신 양반들은 벌써 이미 다 챙겼죠. 
그런데 지급약속 하루전인가? 
이메일로 지급못한다라고 일방적 통보한거예요 
이것 역시 지엠 잘못 맞구요. 
 
사장실 점거는 뭐 노조 잘못 맞구요 
 
협상이 안되는건 
신차 배치 시기인데, 배치시기를 보시면 
18년말, 20년 정도로 예정되어 있는데 
이시기를 확실히 약속하라는겁니다.. 
 
또한 군산공장 가동정지로 인한 노동자들을 
재고용해달라는 입장이구요.. 
지엠측에선 일단은 해고시키고 
나중에 필요하면 재입사하겠다라는거죠. 
근데 그거도 그냥 약속이 아니고 검토.. 
 
뭐 이정도면 노조측 입장도 나쁜건 아닙니다.. 
 
 

대충I꼬장 작성일

어떻게돌아가는지요....

인부I굿탱이 작성일

둘 다 답답해요. 이미지는 이미 너무 말아먹어서 참... 아쉬울뿐이죠.

대충l동구리무 작성일

저는 기다립니다 
얼추 보니 양측다 법정관리까진 
안바라는듯 합니다(수정)

서경l라쿤바겐 작성일

저는 오히려 사측이 노조 말려 죽이는걸로 보이는데요. 
애초에 GM사태 자체가 GM이 고의로 터트린건데..

인부l비애향의 댓글 작성일

그렇기는 한대  방금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합의 할라구 회으 한거 보니까 그냥 답답해서요...

서로 죽자 물구 있는거같음.^^;;

대경I인턴의 댓글 작성일

어떤근거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gm은 계속 협상테이블에서 양보를 하는데 노조는 계속 같은주장만하죠 적자회사에 성과급 안준다고  사장실 점거하는게 gm탓인가요?

인부l비애향의 댓글 작성일

네에 저도 노조가 문제라고생각합니다 오늘도사측은제시를 했고 노조는 더제시를하는분위기네요 그래서 닶없다 생각들고요ㅜㅡ

서경l라쿤바겐의 댓글 작성일

성과급 이야기 잘 하셨는데요 GM탓 맞습니다 
 
성과급은 16년도에 "18년 4월에 주겠다"고 이미 노사간 합의까지 했던 상황입니다. 
그래놓고 임원진들에겐 17년도에 성과급 지급, 노조에겐 지급 하루전에 못주겠다고 통보했죠. 
 
적자땜에 못주는거면 다 못주는거고, 줄꺼면 합의했으니 다 주는거지, 
미리 임원진에게만 주고 노조에겐 미룰대로 미루다가 하루전에서야 못주겠다고 하면 
빡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것도 이미 합의한 사안인데. 
 
사장실 점거하도록 만든게 GM탓이냐구요? 네. GM탓입니다. 
그렇게 빡치게 만들어놓고 "봐라, 사장실이나 점거하는 폭력배들"이라며 언론에 호소했죠. 
 
정장 입고 온갖 고상한 척은 다하지만 제일 더러운게 GM본사측인데 
빡칠대로 빡쳐서 쇠파이프 들고 가구 때려부쉈다고 GM사태 자체가 노조탓인양 욕을 먹죠. 
 
언론에서 하는 이야기만 들으면 노조땜에 GM사태 일어나서 노조 땜에 GM사태 악화되고 
노조땜에 GM사태 해결 안되서 노조땜에 GM 떠난다는 식이예요. 
 
그 밖에 사측은 양보한다고 하시는데, 애초부터 사태를 터뜨린게 GM본사구요 
그 이유는 단순 적자가 아닌, 고의적인 경영악화입니다. 
 
단순한 파산인데 정부가 왜 실사 카드를 들고 나오겠습니까. 
이미 유럽, 호주때부터 그 시나리오 잘 써먹고 한국에 또 써먹으려니까 그렇죠. 
 
그리고 사측만 양보했나요? 노측도 양보 많이 했습니다. 
언론에선 노측의 협상안만 보여주면서 고수한다니까 당연히 과해보이죠. 
사측 협상안은 그럼 과하지 않은줄 아시나요? 
 
애초에 사측 협상안 일부는 이미 시행되었으니 내놓을것도 없죠. 
이미 자를사람 다 자르고 남은 사람들에게 포기하라고만 하는 실정이고, 
사실 사측은 요구안 자체를 거창하게 낼 것도 없어요. 이미 다 했거든요. 
 
GM은 실사받기 싫고 뽑을만큼 더 뽑아먹고 튀고싶은데 
노동자측은 GM땜에 일자리 잃고 중년의 나이에 백수되게 생겼는데도 
임금동결에 성과급은 받지도 못하고, 이미 희망퇴직도 다 받아놓고 또 하겠다고 각잡고. 
 
사측에서 일방적으로 못주겠다고 하루전에 통보한 성과급도 
노조가 결국 유보했습니다. 이건 일방적인 계약 미이행인데. 
그 외 임금도 동결하기로 했는데 사측이 후생복리까지 포기하라고 하네요? 
 
멀쩡히 잘 돌아가던 회사에게 금전부담 다 떠넘겨서 망하게 해놓고 
망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노동자들에게 힘들다고 양보(?)하라고 하는 상황인데 
 
이거 사측 입장이 맞다고 노조 욕하면서 노조가 양보 다 해주라고 하면 
앞으로 기업들도 GM 하는대로 무조건 이렇게 하면 될듯.ㅋㅋㅋ 
 
GM이 "Government Motors"라고 놀림받는 이유가 있는데...

광전I제이엠의 댓글 작성일

저도 그냥 GM회사가 철수 하고 한국을 떠나는게 타 자동차 업계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서 속편할것 같습니다..

인부l뮤지션킴의 댓글 작성일

회의내용 실시간으로 오는정도면 직원아니세요?? 공유좀 해주세요~~ 대경인턴님 말대로 여태까지 계속 협상테이블에서 사측이 양보하는지~~ 제가 알기론 아니던데요...노조가 잘못한게 전혀 없어보이진 않는데 사측이 추잡한 행동으로 나오는데 거기에 오케이 하고 넘어갈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어렵다고 희망퇴직 시키면서 지들 코쟁이 임원들차는 캐딜락으로 바꿔버리는데 이런행동이 지들은 피 안보고 한국을 호구로 아는 기가찬 행동이 뻔한데 이런행동에 굽신하기만 하라는게 협조인지..기사만 잘 정독하고 자료찾아봐도 노조만 깔일이 아니던데 도대체 지엠본사 옹호하는 사람들은 어떤부분으로 옹호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둘다 까면 모를까... 옹호는 할 수 없는 행태던데...

대경I인턴의 댓글 작성일

합의했다고 한들 적자상화에서 사장실 점거가 타당하다구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리고 에초에 적자경영상태에서 성과급 바라는게 문제 아닌가요?? 성과급은 말그대로 성과에 대한 보상입니다 근데 그게 적자상황에서 나가는게 타당해 보이시나요?? 
 
그리고 지엠 경영악화요? 이자놀이 말씀하시나본데 지엠본사에서 5%로 돈을 빌려서 한국gm에 준건데 5%이하로 이자를 받을수 있나요?? 지금 gm본사도 돈이 없고 적자로 회사 신용등급조차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상황에서 외부에서 돈을 이자 5%로 빌려서 지사에 3%로 돈을 주는게 타당해 보이십니까?? 그럼 본사에서 2%에 이자를 부담해야되는데 그게 방만경영인가요?? 그리고 연구개발비는 지속적으로 받고있던 돈입니다 갑자기 늘어난 돈이 아니구요 본사에서 지사에 연구개발비는 치킨 프렌차이즈 조차 지불하고 있는 돈입니다 그게 왜 잘못된거죠?? 게다가 갑자자기 확 늘린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사측에서 양보 안했다구요?? 군산공장 패쇄취소는 양보 아닌가요??

인부l데스티니버닝의 댓글 작성일

저도  님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전적으로 지엠이 먼저 시작한들 쇠파이프 들고 사장실 치고 들어온 자체는 당연하다? 참... 
뉴스를 보니 사측은 어느정도것 뒤로 두발작 이상 물러 서는거 같은데 노조놈들은 사측이 양보해준만큼 더 더 더 욕심내네요 
노조놈들 이번기회에 아주그냥 길거리에 쫒겨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경l라쿤바겐의 댓글 작성일

자 하나하나 해볼까요. 
 
1. "합의했다고 한들 적자인데 사장실 점거가 타당하느냐" 
=적자인데 임원진 성과급은 왜 줬죠? 임원진 성과급은 심지어 노동자보다 더 많은데. 
그리고 적자라면서 왜 외국인 해외임원진은 왜이리 많았고 성과급은 다 받았으며 
<a h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0050.html" target="_blank">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0050.html</a> 
아이구 스톡옵션에 대한 세제혜택도 다 받고 있었네요? 
<a href="http://www.sedaily.com/NewsView/1RX3REY4QB" target="_blank">http://www.sedaily.com/NewsView/1RX3REY4QB</a> 
 
성과 안나는데 성과급 바란다구요? 
한국GM의 성과가 안날수 밖에 없도록 금전적인 부담 다 떠넘긴 GM본사는 
정작 챙길거 다 챙겨놓고 임원진들은 성과급에 혜택도 다 받았는데요. 
 
만약 GM본사가 한국GM에게 차가 팔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 
아니, 지원까지 바라지도 않고 차라리 GM이 알아서 잘 하도록 두기라도 했다면 
그런데도 차가 안팔리고, 그래서 공장이 제대로 못돌아갔고, 그래서 적자가 난거라면 
 
그러면 노조의 성과급 요구가 지나친 요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합의한 상황의 계약 자체를 하루 전날 일방적으로 파기해버린거고 
그 이유가 적자라면서 임원진에게만 주고 노동자들에겐 안준것도 말이 안되구요. 
 
적자상황이라 합의대로 못줄것 같으면 사측이 오히려 미안하다면서 
"약속했던 성과급을 못주게 되었다" 라며 양보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임원진들만 챙겨줘놓고서 노동자들만 일방적으로 못주겠다고 하루전에 통보해놓고 
그 와중에 더 양보하라니 이게 대체...? 
 
2. "지앰의 경영악화. 5%로 빌렸으면 5%로 줘야지" 
애초에 한국GM은 정부로부터 돈을 더 낮은 금리로 빌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GM본사가 압박을 넣어서 GM본사로 부터 돈을 빌로도록 만들었어요. 
<a href="http://www.vop.co.kr/A00001203501.html" target="_blank">http://www.vop.co.kr/A00001203501.html</a> 
 
그렇게 한국GM으로부터 뜯어간게 5천억입니다. 
"자회사인 한국GM이 최악의 손실을 보고 있음에도 미국GM은 고금리 대출, 업무지원 비용 등을 지속적으로 가져갔다는 것 = 고리대금업자 같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GM 관계사에 연 5% 안팎의 이자율로 4,620억원을 지급한 사례가 있는데, 이는 기아차(0.19~2%), 현대차(1.49~2.26%). 쌍용차(0.3~3.51%) 등 국내 완성차가 부담하는 차입 이자율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 
 
누가 이자를 제 값에 갚는게 문제라고 하던가요? 
적자위험이 있는데 왜 그렇게 비싼값으로 이자를 치는 곳에서 빌렸느냐가 문제죠. 
노조가 그곳에서 그렇게 빌리라고 했나요? 
 
그리고 유럽 철수비용은왜 한국GM에게 떠넘겨줍니까? 
한국GM이 유럽시장 개척하라고 지분넣었고, 철수하라고 지분넣었답니까? 
 
애초에 08년도 금융위기 이후 경차시장 호조로 손실 메꿔준게 한국GM입니다. 
그때 꿀 다 빨아놓고 이후 토사구팽 시기에 부담 다 떠넘기면서 이윤만 빨아간거예요. 
그렇게 한국GM 말려죽여서 파산시켜놓고 "아이쿠 돈이 없구만^^"하면서 
정부에게 지원금 달라고 했다가 실사 카드 쳐먹고 협상테이블 앉아있는겁니다. 
 
글이 추가되서 더 적습니다. 군산공장 폐쇄 취소? 취소 되었답니까? 
"니들이 내놓으면 우리도 내놓을께" 이건 양보가 아니고 협상카드죠. 
그렇게 말하면 노조도 "GM이 양보하면 우리도 이런저런거 할께"라고 한거 많은데요. 
 
이미 노조는 GM이 하라는대로 임금동결, 미지급된 성과금 유보 다 했습니다. 
그럼 내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뭐가 있죠? 오히려 복리후생금도 삭감해달라고 하는데. 
거기에 "비용절감까지 해주면 = 전환배치정도는 해줄께" 라는겁니다. 
 
군산공장 돌린다는 말도 없고, 비용 삭감하면 고용보장 해준다는 말도 없어요. 
 
<a href="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19000336" target="_blank">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419000336</a> 
■"노조가 비용절감에 합의할 경우"라는 조건 
-군산공장 직원 희망퇴직, 전환배치, 무급휴직 시행을 "검토"할 수 있다. 
=요구 들어주면 1/6도 안되는 인원은 전환배치로, 나머지는 희망퇴직과 무급휴가ㅋㅋㅋ 
그마저도 "검토"해 볼수 있다는거. 이게 양보예요? 
 
"우리가 제시한 조건 다~ 들어주면, 일부만 생각해볼께"하는게 양보예요?ㅋㅋ 
 
그리고 재미있는건, 애초에 군산공장이 몇년 전부터 폐쇄 각 잡고있던 공장입니다. 
GM이 글로벌시장 축소 계획이 끝나는 2021년 이후 한국시장에 대한 계획은 없었구요 
지원금을 요구했지만, 지원금을 줘도 군산공장에 투자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a href="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130600005&amp;code=920501" target="_blank">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130600005&amp;code=920501</a> 
 
"GM이 정부 투자의 반대급부로 제시한 한국지엠의 신규 투자계획서상 
군산공장에 대한 신차 배정이나 공장 증설 계획 등은 없었다는 전언"

서경l라쿤바겐의 댓글 작성일

노조쉴드 친다는데 그럼 다른분들은 GM실드 치는거군요. 
그리고 노조라는데 저 노조 아닌데요? 그냥 GM차 타는 청년인데요. 
 
못믿으시겠다면 내기라도 하시죠. 전 제가 노조가 아니라는 사실에 떳떳하기 땜에 
얼마를 내기로 거셔도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노조 아니라는 인증깔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저는 자동차랑 관련없는 학과의 대학생이거든요. 말리부를 탈 뿐이지. 
 
노조 아닌 사람이 노조 입장 말하면 노조 쉴드치는 노조라고 단언하시는데 
GM아닌 사람이 GM입장 말하면 GM 쉴드치는 GM임원입니까? 
 
다른분들 GM 사측입장 말하듯, 노측 입장 말하는것 뿐인데 
노조입장 말하니 노조인거 다 알겠다고 말씀 하실거면 
제가 GM 노조라는 증거갖고 오셔서 말씀하세요. 
 
제가 데스티니 버닝님 열받게 만들어서 데스트니 버닝님이 주먹 휘두르게 만들거나 
우리집 찾아오게 만들면 "폭력적이다"라면서 모든 상황의 책임을 데스티니님께 씌우고 욕하고 비난해도 되나요? 
 
"이 모든 사태는 데스티니 님의 탓이고, 테스티니님이 악화시키고 있다. 
나는 지금 잘 해보려고 하는데 디스티니 님이 집에 찾아오고 주먹을 휘두른다"라고.... 
 
많은분들이 계속 노조가 탓이라면서 하시는 말들이 
"사측양보하는데 노측 양보 안한다" "쇠파이프" 이거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정작 이 사태 터뜨리고 정부지원금 받아먹으려고 했던 GM은 싱글벙글... 
 
*추가 : 저보고 노조라고 하던 댓글 지우셨네요? 
써놓고 지우면 땡인가요? 사과라도 하시지. 
 
저도 데스티니버닝님보고 "GM쉴드치는데 GM임원 티난다"고 적고 지우면 되려나...

인부l데스티니버닝의 댓글 작성일

자 예를 들어 봅시다 정규적으로 A라는 회사가 직원들에게 2월에 정기적으로 보너스를 지급 합니다 작년 이익을 엄청 나게 보면 사측은 직원에게 보너스를 주는건 당연 하죠 하지만 적자를 보면 당연 성과급은 지급하지 않겠죠 이건 상식이 있고 왠만한 사회생활을 한 사람은 다 이해하는겁니다 그런데 한국 지엠은 제가 알기론 12년 이후몇년동안 계속 누적적자가 쌓여가는 중에서도 정기적으로 보너스를 지급해 줬고 가면 갈수록 적자가 쌓여가는데 사측에서는 안줄수는 없고 그래서 미루다 미루다 결국은 자금사정이 나빠지니 줄 수 없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사정이 좋은 상태에서 보너스를 미루는건 진짜 잘못되었지만 몇년동안 사측이 참고 참아서 적자나도 정기적인 성과급을 지급해주고.. 제가 보기엔 사측이 지금까지 많이 혜택을 준거 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계속 적자나는데 성과급은 원래 안주는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나요? 그걸 이해 못해서 사장실을 때려 뿌수고 점거하고.. 물론 지엠이 경영을 뭐 같이 해서 이꼴난건 진짜 비난받아 마땅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쇠파이프를 들고 사장실 점거하고.. 아무리 바지 사장이라고 하지만 어디 회사노조가 사장실을 점거한답니까? 지금까지 대한민국 노조가 사장실을 점거 한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현기도 매년마다 파업하지만 보너스 안준다고 해서 사장실을 점거는 하지 않습니다 그걸 상식적인 상태에서 폭력적인 점거 이걸 옹호하는 자체도 너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엠말고도 어디 어느 회사를 가도 경영난이 안좋으면 정기적인 성과급은 지급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사회생활 한두번 해봅니까? 게다가 임직원들은 캐딜락으로 바꿔 타고 다닌다 하시는데 그 임직원들이 월급 꼬박 모아서 딜락이 사는것일수도 있는거고 진짜 지엠이 지원해줘서 타고 있는걸수도 있고 그거 가지고 꼬투리 잡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 회사도 미국 회사이고 과거 한국 지엠과 똑같은 행보를 해왔지만 보너스를 주지 않아 쇠파이프 들고 사장실을 점거 하는 지엠 노조와 5년간 보너스x , 성과급x , 임금동결 , 식비 자비 해결 그래도 꿋꿋히 참고 노력한 저희 노조와는 완전 극과극 입니다 어디까지나 님 생각이지만 너무나도 GM 본사 잘못으로 몰아간다는 말씀은 보기 안좋습니다

서경l라쿤바겐의 댓글 작성일

데스티니 버닝님, 일단 말하기 앞서서 사과부터 하시는게 맞는거 아니예요? 
근거없이 다른 사람의 신분을 단정짓는 잘못된 주장을 하셨고 그걸 지우셨으면 
 
입 싹 닫고 본인 할 말 띄어쓰기도 안하고 줄줄 적는게 아니라 
그 점부터 사과 하시고 본인 생각을 적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보고 노조 쉴드친다면서 노조 티 난다고 말씀 하셨잖아요.

인부l데스티니버닝의 댓글 작성일

아~ 대학생이군요 일단 그 말에는 제가 감정적으로 나와서 말이 헛 나왔습니다 일단 제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넙죽! 
님이 사회생활을 아직 안해봐서 잘 모르시나 본데 사회생활 한번 해보세요 그럼 회사가 이런거고 이런거구나 라고 이해하실겁니다 ㅎ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재차 드립니다 (_ _)

서경l라쿤바겐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띄어쓰기가 안되어있어서 글 읽기도 힘들고 
마지막 보니 지난번 대화때 처럼 본인의 노조와 비교하시는 글 같은데 
 
본인의 노조만이 정답이고 본인의 노조방식대로 해야 맞는겁니까? 
지금 GM의 사태가 본인 회사와 똑같은 원인으로 일어난 똑같은 상황이라고 확신하실 수 있습니까? 
 
이런방식도 있고, 저런방식도 있습니다. 이런상황, 저런상황도 있어요. 
데스티니 버닝님의 노조가 잘못된 방식을 채택했다는 식으로 말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이요? 
이런말씀 드리긴 좀 죄송하지만, 꼰대같습니다. 진짜로.... 
 
"너가 뭘 몰라서 그래. 사회생활 해봐. 그럼 아~ 회사는 이렇구나 할꺼야" 
 
어휴.... 제가 군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하고 나왔거든요? 
심지어 사회보다 더 꽉막히고 수직적인 집단이죠. 그래서 잘 압니다. 
중간에 휴학도 일부 하다보니 덕분에 대학도 좀 늦게 졸업하게 되었네요. 
 
올해 27살입니다. 사회생활 모른다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듯 하구요, 
본인이 겪은 인생과 속한 사회가 사회생활의 정답인것도 아닙니다. 
 
대학생이라 어리니 모른다, 사회생활 안해봐서 모른다...이거 편견인거 아시죠? 
요즘 대학생들이 사회 모를정도로 어리고 순진하지 않습니다. 
 
더 어린 학생들도 사회활동 하고 법적 분쟁이 일어나면 직접 법리적인 다툼까지도 합니다. 
대학생이라 사회생활 모른다니..ㅎㅎ 
 
이건 뭐 길게 제 주장을 적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제가 정답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 데스티니 버닝님은 자꾸 본인의 경험을 가지고 비교를 하며 
"저렇게 하면 안되. 이렇게 해야 맞지. 너가 대학생이라 잘 몰라서 그래"라고 말씀하시는거잖아요?

전북l말리부의 댓글 작성일

사측이 군산공장 패쇄를 취소 했다구요? 
뇌피셜도 정도것 합시다 
지엠 관련된 어떠한 뉴스나 어디에도 그런 얘기가 없는데 군산공장 패쇄취소는 양보 아닌가요? 
이말 들으니 어이없어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혹시 전환배치100명. 희망퇴직 1회실시(군산공장 소속). 5년 무급휴직을 패쇄 취소로 이해 하신건가요? 
그리고 미국본사에 자금이 없다고 하셨는데 
님 지엠본사 직원이세요? 님이 어떻게 미국본사에 돈이 없다는걸 자신있게 얘기를 하시는지... 
13조9천억 흑자 기록 
지엠 본사 직원들에게 성과금 1300만원 지급예정 
어디서 줏어 들어서 이런글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저분들은 목숨이 걸린 일입니다 
내 일 아니라고 함부러 말하지 말죠

인부l데스티니버닝의 댓글 작성일

네 꼰대 같아보이죠? ㅋㅋ 나쁜시각으로 보시면 꼰대로 보이고 좋은 시각에서 보시면 상생입니다 ^^ 님이 아무리 꼰대같아보인다고 한들 이것이 현시대에 맞는 노사가 양보하며 상생하는 방법이죠 ^^ 5년전 연봉 1700만원에서 현재 보너스 정규 성과급 빼고 월급만 해서 연봉 9천 받고 있습니다 ㅋㅋ 말 안해도 회사가 알아서 척척! 복리후생 하나씩 하나씩 더 해주고 있네요 ㅎ 
상생의 효과는 바로 이런결과를 보여주죠

인부l데스티니버닝의 댓글 작성일

대학생때 생각하시는 사회생활은 완전 반대입니다 직접 겪어보시면 헉 소리 나와요 진짜... 저도 대학생 시절 사회생활 많이 해봤습니다 ㅎ 생각한거랑 완전 딴판이더군요;;;; 요즘 타 까페에서 모임나가면 대학다니는 애들 엄청 많은데 이야기 하나 둘 들어보면 현실을 잘 모르더군요 님도 대학생이시니 그렇겠지 라고 생각한 겁니다 ㅎ

대경I인턴의 댓글 작성일

<a href="http://naver.me/GacPP76p" target="_blank">http://naver.me/GacPP76p</a> 뇌피셜이 아닌 기사보고 말씀 드린 겁니다 무려 중앙일보기사네요 님이 가저온 인터넷 찌라시 언론사가 아니라 
그리고 군산공장은 전환배치를 취소로 봤네요 이부분은 죄송하네요 
그리고 목숨이 달렸다구요? 일자리가 없어서 목숨이 달렸다고 말하는건가요?? 현대차 2차 3차 협력업체 가봤습니까? 거긴 사람이 없어서난린데요? 왜 그리갈 생각은 안하는거죠? 아~ 당연히 하기 싫겠구나 대기업에서 400~500씩 받다가 을도 아니고 병 정으로 가서 200~300씩 받느니 회사에 땡깡부려서 일자리나 유지해야겠다 노조가 도와주겠지 이거아닌가요? 
 
생계? 그런단어는 2차 3차 협력업체에서 노조도 없이 12시간넘게 근무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어입니다 대기업에서 노조끼고 중소기업 월급 두배씩 처 받으면서 갑질하는 대기업 직원들을 위한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그리고 자동차 시장이 졸라 작아서 짤리면 일한때가 없는것도 아니고 자기 눈만 낮추면 일할때야 얼마든지 있습니다 
 

서경l라쿤바겐의 댓글 작성일

제가 길게 적으려다 짧게 하나만 적고 가겠습니다. 
이제 데스티니 님께서 뭐라고 하시던 제가 대응을 안하는게 댓글이 길어지지 않고 
분란이 일어나지도 않고 감정싸움으로 번지지도 않을것 같아서요. 
 
안타깝게도 제가 볼 때 데스티니 님의 행동이 노조에 대한 인상과 
여러 회사의 여러 노조들 간 소속감을 분열시키고 방해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돼지 산채로 배 가르고 폭력적인것도 단편적으로 노조의 인상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노동조합"에 속하신 분이 다른 사람보고 "노조쉴드치니 노조티 다 난다"고 하질 않나 
본인들의 노조와 비교해서 본인들의 방식이 정답인 것 처럼 다른 노조를 비난하고 
꼰대같다는 비난에 "나쁜 시각으로 보면"이라는 말을 붙이시고. 
 
정말 그런 행동이 데스티니 버닝님과 그 노조를 
여러사람이 응원해주고 공감해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노조 자체가 "노동조합"이고, 그 조합은 노동자를 위해 존재하는셈인데 
사측의 "어쩔수 없는 행동"이 아닌 "일방적인 행동"에도 무조건 양보해야 한다면 
노동조합의 존재 의미가 뭘지...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는 다른 회사 노조를 욕하고, 그 노조의 입장을 공감하는 사람에게 
"노조 티 다난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우린 이렇게 했는데! 왜 너흰 안해"라는 말을 하는 다른 노조의 노조원을 보고 과연 얼마나 공감을 받고 응원을 받을까 
 
이런 생각해봅니다. 
야밤인데 주절주절 적어서 죄송하고, 사과 하셨으니 저도 그 건은 이제 되었습니다. 
 
잘 주무시구요, 제 생각이 굽혀지지는 않고, 데스티니님도 굽혀지지는 않겠지만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각자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꼭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나쁜 시각으로 보면 꼰대고, 좋은시각으로 보면 상생이다"라는 말 역시 
결국 지금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꼰대"라고 말하는 행동을 보고 
"나쁜 시각이다"라고 치부해 버리는 행동임을 잊지 마시길.... 
 
"내가 해봐서 알아" "내가 하라는 대로 해" "사람이 왜그리 배배 꼬였어"

인부l데스티니버닝의 댓글 작성일

네 맞아여 ^^ 개개인 마다 생각과 시각이 다 틀리죠 ^^ 좋은 시각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 반면 좋지 않게 보는 사람도 있죠 ㅎ 
제 경험을 토대로 님에게 조언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ㅎㅎ 
억지로 님에게 제 생각을 강요할 1도 없습니다 ㅎㅎ 잘 주무시구여 ^^ 편안한 밤 되세요

인부l뮤지션킴의 댓글 작성일

캐딜락을 개인이 삿는데 트집잡는 무뇌가 어딨습니까. 회사가 어려운데 성과급달라는건 아니지 않냐 하시는데 회사가 어려운데 회삿돈으로 차 싹다 캐딜락 바꿔주는건 맞나요?? 심지어 성과급은 이미 합의가 된 사항이고 이미 10여년전 부터 적자인데 무슨소리냐 하시는데 상식적으로 적잔데 합의도장을 찍어주는 개.또라이들이 어딨나요?? 사업하는 사장들이 아이구 나 돈없어 돈없어 하는데 진짜 돈없나요? 지레짐작을 팩트라고자꾸 착각하시는데 팩트만 가져와서 이야길 해보세요~~ 자꾸 기사가져와서 팩트라고 하시는데 그건 그냥 돈받고 끄적이면 그만이고 나중에 전화나 메일로 글 내리라고 지적하거나 팩트아닌거 또 올리면 법정대응하겠다 하면 바로 꼬랑지 
내리는게 기잡니다. 사회생활 많이 하셨다면서 모르시나보네요. 지금 언론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다루는 것과 같습니다. 믿을게 못되구요. 그리고 적자인데 참고 여태껏 성과금을 줬다 그러는데 그냥 다 포괄적으로 이야기 하면 적자인데 지들은 손해 하나도 안보고 노동자들한테 요구해서 삭감하는시키는 행태입니다. 왜 적자인지 자료를 달라그럼 안주고 말만 적자라고 떠들어대고, 실사 지금 잘 이루어지는줄 아시죠?뭔 자료를 줘야 하든가 말든가.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언론내용을 팩트라고 생각하시고 논리를 펴신다면 근거조차 없는 그냥 가십거리뿐입니다. 기자들도 뭐 평생 이 기사가지고만 일했겠습니까. 생판 모르다가 이슈되니까 어떻게 한 번 튀어볼까 설레발에 헐레벌떡 이자료 저자료 속독해서 찾아낸게 전부지 팩트를 알고있는 일반사람보다 못한게 기사에요. 
각설하고, 위에 말씀하신대로 경험을 토대로 나쁜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고 좋은 시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각자 다르다는 말씀하셨으니 그말만 보겠습니다. 근데 한말씀만 드리자면 님께서 알고있는내용은 다 팩트가 아니다라는것과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들기 위해 지금 본사는 일부러 목을 조여오는 것이다. 이게 팩틉니다. 믿고 안믿고는 뭐 님 자유지요.

서경l제오피피의 댓글 작성일

인턴님 글에 한표! 노조들진짜 양심이없는것같아요... 회사는 적자인데 자기들 개개인의 배는 불리겠다는 노조의 괘씸함

대경ILSKey의 댓글 작성일

댓글보며 진짜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셔서 감탄 
 
하나의 상황을 두고 다른 시야에서 접근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한 수 배워갑니다:) 
 
아 그리고 또 “나는 나중에 저렇게 읍읍하지 말....”(크흡) 
 
여튼 댓글보며 많이 배워갑니다^^^

부경l악어가죽 작성일

제가볼때는 이회사는 철수해야할듯

인부l비애향의 댓글 작성일

아 진짜 저두 그렇게 생각만 드네요.... 답이없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