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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까...
인부l802호 2019-02-24 00:59 조회 571급 새벽에 동해 다녀오니 차가 난리가났네요ㅋㅋ 손세차 맞긴지 이틀됐는데ㅠ 도저히 못참아서 집앞에서 세차하고 왔습니다^0^ 물뿌리는 순간부터 후회했지만 멈출수가 없었어요 ㅎㄷㄷ
댓글15
인부l고스트 작성일
드뎌하셧군요~!!! 이쁩니다ㅎ
인부l802호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집들어오자마자 뻗었네요ㅋㅋ
인부l독일오리 작성일
색상이 영롱합니다 ㅎㅎ
저도 동해 가보고 싶은데 ..
둘째가 곧 빛을 볼 예정이라 쓰루패스 !!
인부l802호의 댓글 작성일
순산을 기원드려요 건강하게 태어나서 네식구 해외로 바다보러가세용!^0^
인부l굿탱이 작성일
바다가 참 좋네용
인부l802호의 댓글 작성일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시지요^0^ 요새 미세먼지빼곤 날씨가 좋습니다
강원l라군 작성일
말리부가 바다보다 더 이뿌네요!...라고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ㅜㅜ
인부l802호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자연의 위대함은 이길수가없죠
인부부지역장l알리부 작성일
깔끔하게 잘하셨네요!!!ㅎㅎㅎ주말 잘보내세요^.^
인부l802호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0^ 주말잘보내세요
인부l솔구름 작성일
차도 바다도 멋집니다. !!
인부l802호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대포기대하겠습니다
인부l키큰총각 작성일
와우 바닷바람 좋죠ㅎㅎ
부지런하시네요ㅎㅎ
인부l802호의 댓글 작성일
아빠의 무게라고나 할까요!...
인부l키큰총각의 댓글 작성일
엄마의 무게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