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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혼밥
인부l란도리l김진오 2018-12-27 13:54 조회 407
진대리님 압박이 무섭습니다
이러다 잠수함 특기가 나올지도
동면에 들어갈 시기며 날씨네요 ㅋㅋ
이제 한술 뜨고 마무리 합니다 바쁘네요
사천원짜리 백반 현금이 없어서 이번엔
카드계산...내돈 다 우디갔노 ㅡㅜ
오늘 일정은 아마도 두시반이면...끝?
아 ...지베가면 일거리가 기다리고 있구나
ㅡㅜ
날씨가 추우니 뜨뜻하고 맛난 점심들
드세요
댓글11
인부121진대리l진광현 작성일
와...제가 언제 압박 햇다고 ㅎㅎ
걍 혼밥 인증만 하시라 햇지요.
그리고 다음에는 이런거도 드셔 보세요...
인부121진대리l진광현의 댓글 작성일
먹음직 하죠
ㅎㅎ
제가 만든겁니다..ㅎㅎ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이런것도 드셔보세요
이말은 만들어 주신다는 무언의 압박 인가요?
인부121진대리l진광현의 댓글 작성일
란도리님 ㅎ
드셔 보실래요
만들어 드릴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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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설마 안경쓰신분이? 큰놈 인건가요?
인부121진대리l진광현의 댓글 작성일
그쵸 이번에 졸업해서
취직한 큰넘 이죠 ㅎㅎㅎ
인부121진대리l진광현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저
심심 하지 않아요..
아까 점심에 소금 먹엇음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부121진대리l진광현의 댓글 작성일
게시글 자세히 보면
왼쪽이 작은 넘이라고 되어 있으니
당근 안경쓴넘이 큰넘이죠 ㅎㅎㅎㅎ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어르신....정말이지 소금은 쫌 ㅡㅜ
인부l란도리l김진오의 댓글 작성일
왼쪽이 작은넘 이라고 해서 여쭤 본거죠 사진각도가 그런지 몰라도 싸이즈상으론 15년도 지만 왼쪽이 큰넘 같거든요^^;;;
인부121진대리l진광현의 댓글 작성일
,
와...
어르신이래
.
.
.
.
같은 년대 사람끼리
여기서 이러 시면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