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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살아독거미I진우I 2018-12-01 07:51 조회 539

김장 하러(사실은 버무리기만)
전주에 어제 밤에 내려왔습니다.


양념 된것 버무리는게 가장 힘드네요.
저는 잡부 역할만.





얼른 마치고

하얀 쌀밥에 수육 하나 얹어서
얌얌 해야겠습니다.

댓글13

클리크루즈 작성일

맛있겠네요 ㅎㅎ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네...아무래도 어머니의 손맛도 무시 못하겠지요.

블랙더럽 작성일

김장엔 역시 수육이죠!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빙고!!! 
오늘 하루는 배부른 삶이 되겠네요.

개장수 작성일

전 지금 할려고 하는데. 
개운하시겠습니다 ㅎ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네..저희 가져갈 것 6통 담았고.. 
다 마무리 했습니다.

총총독산 작성일

재료 손질해서 미리 준비 하신 분들의 노고는 상상 불가지요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네..어머니가 절임까지 이미 다 손질 해 놓으셨네요.

총총독산의 댓글 작성일

맛나겠다요 ㅋㅋ

은라프I로스트 작성일

오늘 등산은 패스 하시는군요 ㅎ

살아독거미I진우I의 댓글 작성일

네..이번주는 
다음주는 처가인 여수로 김장하러 갑니다. 
 
계양산은 12월 15일 올라가려구요.

아녕d 작성일

..

인천미래맨 작성일

우아 맛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