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저렇게 길게 쓴 글이면 사달라는 강력한 표현인데 말이죠.ㅎㅎ

글보다 행동으로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오~~~선규.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ㅎㅎ 
 
시간 금방 갈거야~ 항시 건강하게 
잘 지내.. 그래야 가족도 든든하니까.

도통 저는 이런 옷들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그냥 그옷이 그 옷이려니 하는데. 
 
되물어봐야겠네요.

저도 관심은 없지만 집사람 생일이라서 평을 따져봤어요ㅋㅋ퓨마도 그중하나였고요ㅋㅋ근데 실착사진보고 백화점가서 만져보니 금방 선택됩니다ㅋㅋ

네..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에드훅.에드훅.에드훅..훅...

그러게요. 점심때 커피숍에서 커피한 잔 먹는데 
여학생들 펭귄들처럼 검정색 롱패딩 입고 
입장하더만요

아...아빠는 역시 져야하나 봅니다..ㄷㄷ

ㅎ ㅏ ㅎ ㅏ ㅎ ㅏ. 
 
명석이도 머잖아 닥치게 될 듯.

역시!!! 
 
사주는쪽이시네요..  옙!!!!

협상 좀 하려고 한 편이죠?.

뭐..이제껏 해줘도 크게 제가 생색 낸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떼 쓰지는 않구요. 
정성이 묻어나긴 했네요..이번에는. 

그나마 딸랑구가 공부를 멀리 하려고 하지 않아서 다행이더라구요. 
 
제 닮았으면 등한시 했을텐데. 
아들은 1순위가 게임.유투브 감상인데 말이죠. 
 
어쩌면 엄마보다 저한테 표현 해 
주는것이 고맙기도 하네요.

저희 딸은 공대 3학년인데  집안일을 1도 안도와서 엄마,  오빠에게 구박 받아요 
제가 너무 이뻐해서 그런다고  저까지 덤탱이 써요  ㅠ 
하지만 아빠한테는 애교쟁이랍니다 ㅋ

인생 선배님이시네요. 
 
제 딸랑구가 고1인데. 
분만실에서 직접 태어난 것도 봤는데.. 
 
커갈수록 행동으로 보여주는 애교는 없구 글로 쓰는 애교는 느는듯 하네요.ㅎㅎ 
 
중2 인 아들은 누나편만 든다고 
생각하구. ㅎㅎ 
 
 
 

어..어..억 
어느새 쿠팡을 접속..!!

그 시간이 머지 않아 올듯 합니다..최고의 협상가를 만드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진영. 
롱타임노씨~~~~ 
잘 살고 있는거지??

아들이 훌쩍 커서 스포츠카 사 주길 기원드립니다..

그러게요. 
 
저의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글잘보고있네요 저희도 이제 8주차라서  기다리고있네요^^;;

기를 팍팍!!! 
드립니다~ 
 
이쁜 쥬니어2세...꼭 만나실겁니다.!!

이쁘고 맛나고 재미나고 항시 좋은거 많이 보고 즐겁게 생활하다 보면 
쥬니어2세를 만나겠지요.

우와 너무이뻐요 전언제쯤  나을까요 이제8주차입니다 ㅎ

오구..오구.. 
눈도 크고~~ 코도 오똑!! 
 
15년뒤 TV에 나오겠는데요.

아 감사합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좋은거 맛난거 재미난거  ㅎ

감사합니다 헛헛...아들하나 딸하나....아들은 이제 20개월 되어 가네요...언제 키우나요 ㅠㅠ

제 약점을 제대로 간파한 듯 합니다.

무조건 사주셔야 됩니다. 제 딸이었다면 3번 사줬습니다.

나의 손가락이 결제버튼 클릭을 무서워서...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