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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l란도리l김진오 2018-11-11 15:47 조회 402

공단 지역이라 그런지 그릇이 남다르네요

일찌감치 아점 먹고 올라 왔습니다..

남은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도어등과 풋등은 진대리님이 문은 다 열고
찍는거라고 하셔서 트렁크 까지 열고 찍었는데
가려져서
먼가 부족하네요 다음기회에

ㅎㅎㅎ 엄청 밝구만요

그나마 여기 지하주차장이 어두워서 ㅎㅎㅎ
밤 운전이 싫어서 야간에 찍을 기회가 없어요 ㅋㅋ

이야~~ 인부분이 천안까지 어쩐일로 오셨어요? 전 천안 서북구에 잠시 있어요.

일이 있어 평택에 내려갔다가 지인집에 하룻밤 묵고 가네요 ^^~

도어등은 유용한 아이템 이죠..ㅎㅎ
다시 한번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래서 야간은 힘들거 같고 주간만 하는 한 2년 먹고 재워주는 공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헉...

전 이제 분가 말고 전 가출을 ㅎㅎ

분가 해서 살면
일이 더 많아요..ㅎ

담주는 집안 김장
정말 죽어나는거죠 ㅎㅎ

저도 집안 행사 잇으면..ㅠㅠ
처가..본가..외가..사촌등등..
허리 뽀샤 지죠..

흐리가 어제는 몰랐는데 자고나니 제허리가 아닌거 같아요 ㅎㅎㅎ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다녀 올려니 힘드네요 ㅎㅎ

운전 하면 힘들죠..ㅠㅠ
올란도 가 안그래도 시트가 딱딱하기도 하고 ㅠㅠ
쉬엄 쉬엄 하세요..
그러다가 병 치레 하면 안됩니다...
꼭 쉬엄 쉬엄 하세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