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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대충l쎈언니 2018-01-16 13:53 조회 796
늘 고생만하셨는데 이제 살만하니 이곳저곳 아픈데만있으시네요 자식으로써 해준것도 하나없는데 너무후회가되요..앞으로라도 늘 옆에서 든든한버팀목이 되는 딸이 되어야겠어요~그래도 수술잘끝나서 다행이네요 엄마 아프지말고 행복하게살아요
댓글30
대경l도미노 작성일
효녀이시네요 ㅎ 저두 바쁘다는핑계로 연락도잘안드렸는데 한번 연락드리구 찾아뵈야겠어요..
부경l이노 작성일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대충l연희아빠 작성일
저두 저번주에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시켜드리고 퇴직금 정산해서 다주고왔어요..
살아계실때 자주 못찾아뵌게 급 후회되네요..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효자아들이시네요~후회하셧겠지만 그맘아실꺼예요^^
대충l힌둥이 작성일
ㅠㅠ
대충l쎈언니 작성일
모든분들의 걱정속에 수술후 기력회복중이십니다~^^
대충l꽁치l 작성일
항상 정말 표현 많이 해야하는거 같아요ㅜㅜ마음만 이런건 아니에요~부모님 쾌차하세요.
대충l순이 작성일
“자식은 섬기고자 하나 어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말이 있지요~
효녀 센언니~ 화이팅 ~
어머니의 쾌유를 빕니다 ~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언니말에 공감이..더늦은면 후회해도 돌이킬수없기에..
대충l궁금 작성일
빠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부모와 자식이란 관계는 참 어렵고도 어렵지요. 암만 살아생전 잘한다해도 후회되기 마련이니까요. 마음 고생많으시겠지만 힘내세요.
대충l음성l주주 작성일
맘이ㅜㅜ 수술잘되셔서다행이네 맘이찡하다
대충l진상 작성일
어릴적 우리집은 가난했엇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옆에서 간호잘해드려요
대충lolleh 작성일
쾌차하시길 빕니다!!
대충l충주l영화처럼 작성일
아이고~~~ 어쩌다가 ...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충l대전l푸딩잉 작성일
ㅠㅠ쾌차하실거에요!! 엄마한테 정말 잘해야겠어요ㅠㅠ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엄마...사랑해라는말 아끼지말고 해야겠어요
대충l꼬마꿈 작성일
울 엄니도 요즘... ㅠㅠ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우리 살아계실때 효도하자구ㅠ돌아가지고 후회하면 이미 때는늦었지
대충l꼬마꿈의 댓글 작성일
멀리 계시다보니 보는것도 힘드내... ㅜㅜ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그래도 시간내서 찾아뵈어요
대충l꼬마꿈의 댓글 작성일
집사람에게는 시월드라~~ㅎ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사랑을못받으시는군요 신랑이사랑스러우면 시댁도 사랑스럽습니다
대충l꼬마꿈의 댓글 작성일
그리되는건가~~~~ ㅎㅎ
광전I파이널 작성일
어서 쾌차하시길,.. ㅜ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걱정감사합니다~^^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
대충l슈진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ㅜㅜ
울컥하네ㅜㅜ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살아계실때 사랑한다고 한번더 이야기해드려야지ㅠ엄마없으면 모든걸 다잃어버릴꺼 같아
대충l슈진의 댓글 작성일
언니야 항상 응원해^^
자식으로서 부모보다 오래 살아야 하고 더 건강해야하지?언니야도 건강하구 행복하길 바래~
엄마도 건강해지실거야!!!
대충l쎈언니의 댓글 작성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