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차를 두번이나 바꾼 탓에 정말 오랜만에 접속을 하게 됩니다.

한때 한참 모이고 놀러 다니고 차 뜯고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다 추억이 되어 버렸군요.

가끔씩 놀러 오겠습니다.

모두들 무고 하신지?

보여드릴게 없다 보니 그동안 담은 사진들 몇장 투척하고 갑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