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먼트가 비용이 있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사전에 알고 있었구요) 
 
뒷바퀴가 토션빔이라 얼라이먼트가 불가하면 처음부터 뒷바퀴는 얼라이먼트를 볼수 없다고 해야지 뒷바퀴 편마모를 때문에 얼라이먼트를 봐야한다고 해놓고 뒷바퀴는 손댈수 없다하니 황당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금액은 안내가 되었습니다만, 육안검사로 뒷바퀴 편마모가 확인되었고 뒷바퀴 편마모를 잡기 위해서 얼라이먼트를 수정해야 한다고 해서 장비로 점검을 한건데 점검후 올란도 뒷바퀴는 토션빔이라고 얼라인이 불가하다고 하는 것이 황당하다는 말입니다. 
 
뒷바퀴가 토션빔이면 아예 처음부터 뒷바퀴는 얼라이먼트조정이 불가하다고 안내를 했어야 된다는거죠...

앞바퀴는얼라이먼트를 보기전에 원래 정상이었고 장비 붙이고 아무조정도 안했습니다.ㅠㅠ

저도 소비자 입장에선 무료가 좋죠. 
판매점 구매후 협력사 장착점에서 하신걸로 보입니다. 
한업체서 한방에 하셨다면 사장님 서비스 기대해볼수는 있죠. 
얼라인이 틀어졌는지 스캔을 해본것이죠. 
이상시 조정 할것이고요. 
예전 보증기간때 억지로 얼라인 조정해달라 했었는데 기존값이 더 좋았었죠. 오차범위 드니 할말은 없고 찜찜 하더군요. 
우선 마무리 되었으니 그냥 지나가세요. 
아래글 보니 이해는 갑니다. 
명확히 말하면 앞바퀴 빼고 뒷바퀴 얼라인 잡아달라 한거고 정비사측은 전체적으로 봐준다로 했었겠고. 
보통은 얼라인 4쪽 함께 보니까요. 
미리 뒷바퀴 토션빔이라 정비측이 안내 했다면 얼라인 요청 안했을거고. 
의견전달이 서로 모자랐다 생각해봅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본문에 정확하게 설명을 못했나 보내요.ㅠㅠ. 
 
님 말씀대로 제말은 미리 뒷바퀴가 토션빔이라고 정비측이 안내 했다면 얼라인 요청 안했을꺼라는 겁니다.

님은 제글을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4바퀴 교환한것에 대한 불만을 게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올란도가 뒷바퀴는 토션빔이라서 얼라이먼트수정이 불가한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앞바퀴가 얼라이먼트가 틀어진것도 아니고 뒷바퀴의 편마모를 해결할수 있냐고 사전에 문의를 하였고 뒷바퀴 얼라이먼트를 손봐야 한다고 답변을 들어서 정비를 맡겼는데 뒷바퀴는 조정이 불가하다고 하니 드린 말씀입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시라고 하는지요.

글이 상당히 감정이입이 되있어 보입니다  3자신데 당장사과하라니요 누구세요??

글에 감정이 이입된거도 판독됩니까? 궁예시군요 
사과는 강요가 아니라 추천입니다만  제가 누군지는 알아서 뭐하시게요?

당장가서 사과하세요 명령어로 보이는데 추천이군요 ㅋ

읽는사람이  어떻게  읽느냐에 달린거겠죠

하~~~읽는사람에 따라 달린거라니ㅋㅋ 작성자분이 명령어로 보여 기분나빠보이니 당장가서 사과하세요 님 그리고 또 이런데서 오해받기 쉬운글은 함부로 적지마세요 타켓됩니더 작성자분이 명령어로 보인다면 사과하셔야되요 알겠죠?

님  글 내용도  그러면 모순이죠  당신도 글쓴이와 나와는 별개인  제3자 아니것슴니꽈   
 
 

님글대로 따라 해본거에요 어떤 느낌인지 느끼시라고

별느낌은 없는데  저위에 글내용과 내 글작성방식이 똑같아보이진않습니다만  좋은거라면 따라배우셔도좋겠네요

답답합니다 대화가 안되니 앞으로도 그렇게 사셔요

원래 자기 수준만큼 보이는겁니다

언양님께서 참으세요^^ 
 
저도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라 판단되어 더이상 댓글 안달고 있었는데 ㅠㅠ 
 
괜히 님께서 마음이 상하시네요. 마음 푸세요.^^

타이어집 사장님도 님하고 대화가 안되셨을겁니다

대화가 잘 되었으니 돈을 안주고 왔죠 ㅋ.. 
아마 님께서 정비를 하시는것 같은데 그맘 이해합니다.^^

앞바퀴얼라이먼트보고 돈안주고 싸우고온게  무슨자랑이라고요ㅎ 
앞바퀴는 원래 정상이었어요ㅎㅎ  그게 님  눈으로 알아낸거요 장비로 측정해서 안거지   
얼라이먼트보고 4바퀴  틀어진거없으면 그냥 나오실분이네요   
소통이 원활하지않아 가격조율한거면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한게없다니ㅉㅉ  그사람도 비싼장비 구입해서 노동력들어가는겁니다 
얼라이먼트도 안보고 사셨는가보군요 
정비는  거의 자가로 많이  합니다만  그거해서 밥 벌어먹진않아유 ㅎ 
그래놓고 뒤에와선  업자들을  고객을 호구만드는놈으로  매도하는 글이나 적고

참 말만네

님도 만만찮아유~

앞바퀴는 원래 정상이었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정비전에 사장님께 앞바퀴는 정상이라구 말씀드렸구요. (편마모나 쏠림 전혀 없구 고속도로에서 손 놓구 가도 직진하구요) 
 
앞바퀴가 원래 정상이니까 장비 붙여도 정상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체 내용 다시 한번 읽어 보시구 댓글 다시죠. 
 
님 말구도 많은 분들이 님의 글을 볼껀데 부끄럽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혹시나 저와 같이 올란도는 토션빔이라 얼라이먼트 조정이 불가한데 모르고  얼라이먼트를 보시는 분이 있을까봐 정보 공유 차원에서 올린글입니다.

앞바퀴는 원래 정상이었습니다. 손볼 필요도 없었구요...

일반적으로 타이어 4개를 다 갈면 얼라이를 봅니다. 물론 소비자가 원해야 하는거구요. 업자들은 무조건 권하죠. 지금 업자가 토션빔에 대한 설명을 안하고 소비자가 인지를 못한 상황에서 얼라이를 보게 된게 문제의 발단이지만, 어느 작업이든 시작을 하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작업을 하고 비용을 안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토션빔에 대한 설명을 안하고 작업을 시작한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정비사가 나중에 하는 말이 처음부터 자기에게 말했으면 안봤을껀데 왜사장에게 이야기했나고 저보고 따졌습니다. 
(이 말을 해석하면 정비할 수 없기 때문에 얼라이먼트를 보지 말라고 했을꺼라는 말 아닌가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게 호구라고까지 표현할 일이 아니라는거죠. 설명을 안한 업자의 잘못이 크지만 애초에 눈탱이를 치려고 한건 아니라고 보여진다는 겁니다. 업자 입장에선 타이어 4개를 갈면 당연히 얼라이를 봐야하는거고 소비자가 토션빔에 대한 인지를 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까지는 생각을 못했던거로 보입니다. 업자편을 드는게 아니라 충분히 그럴수 있다는거죠. 그부분을 따지고 들어서 당연히 비용 지불 안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자가 애초부터 눈탱이 치려고 한건 아니라고 보여진다는 거죠.

네 님이 하신 말씀부분은 제가 표현이 과격했을 수도 있겠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건강검진 CT에 비교하셨는데 잘못된 예인것 같습니다. 
 
제 차가 이상이 있는지 얼라이먼트를 점검해 달라고 한것이 아니라 뒷바퀴가 편마모 현상이 있으니 수정이 가능하냐고 의뢰를 했습니다. 
 
즉 뒷바퀴에 문제가 있으니 고칠수 있냐고 문의를 하니 고칠수 있다고 얼라이먼트를 보고나서 토션빔이라 고칠 수 없다고 답변을 하는 것에 대한 잘못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앞바퀴를 봐달라고 한적없습니다. 앞바퀴는 원래 정상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정비사면 정비전에 뒷바퀴는 토션빔이라 조정이 불가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얼라이먼트를 보시겠습니까라고 저에게 물어보는 것이 맞지 않나요? 
 
제가 앞바퀴는 정상이라고 처음부터 뒷바퀴만 수정이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제 마음이 그 마음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