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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l혀니맘 2018-12-07 15:37 조회 220

아 오늘 제 머리가 과부하가 걸렸나 봅니다.

오늘 진짜 일 빡씨게 했네요..

뒷골이 확 땡깁니다.

퇴근하자 마자 제 머리속엔 언제나 늘 지우개로 지워 지지만..

아직까지는 과부하 상태입니다..

오늘 불금이네요~

동생이 언니 불량주부인거 알고 애들델꼬 밥 먹으러 오랍니다.

불량주부 반찬 하기 싫은데..예쓰~~~

다들 정모 잘 다녀오세요~

그런 날이 있죠..ㅎㅎ 넘 개의치 마세요~ 추브니 따숩게 뎅기이소~

ㅎㅎ 넹~님 퇴근합시다

헐 전 2시간이나 남았습니다.. !!

ㅎㅎ 홧팅~~ 제가 님 몫까지 놀께요~

저도 이제 슬슬 복귀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넘 놀았네요 ㅋ

복귀~~ 결 지나고 하세요 넘 추워요

어서 내려놓으세요~ㅎㅎ

동생집가서 맛난 저녁드시고
뜨시게 주무세용~~

집도착요~~ 회사나옴과 동시에 클리어 했어요~ 꼬맹이 오면 가려구요~ 님도 따뜻하게 보내세용~

맘 써주는 동생 ~ 넘나 이쁜것 ^^

월욜은 에이스와 함께 ~

장볼때 먹을려고 큰 박스를 샀는데

못먹고 왔어요 ㅠㅠ 막 생각나요 ㅋㅋㅋ

장바구니보니 에이스가 있더라구요~ 저도 어제 장보면서 장바구니에 에이스 담았어요 ^^

혀니맘님 에이스 덕분에 때문에

맛있으니 행복하고 살찌니 속상하고 ㅋㅋㅋ

살포기한지 오래~ 안되더라구요~ 건강검진하면 복부비만 항상 나와요~~ ^^

앜 찔립니다 저도 뒤쳐지지 않아요 ~

ㅋㅋㅋ

담에 에이스 크로스 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