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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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밥...

스타게이저 2019-06-19 10:58 조회 374

어제 출장을 갔는데...
특별히 먹을 만한 곳이 없어서
아무 중국집이나 들어갔는데

짜장 6천원, 짬뽕 8천원...
아...비싸다 싶은 느낌...맛에 대한 사전 정보도 없고
그래서 선택한 볶음밥 6천원
같이 나온 짬뽕국물맛과 짜장을 먹어보니
볶음밥은 가성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댓글18

뉴쩌엉 작성일

앗~~~~ 
오늘 저녁은 야채랑 골뱅이 넣은 비빔면과 감자전 하려했는디 
저도 짜장을 할까요? 
급 망설여집니다~~~^^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야채랑 골뱅이 넣은 비빔면 = 골뱅이소면??? = 술안주??? 
 
짜장은 리스트에 넣어두시고 원래 계획대로 ㄱㄱ 어떨까요

호인 작성일

맛점하세요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맛점하세요~

육등신추남 작성일

짜장이 볶음밥에 비해 턱없이 비싸긴 하네유. 그래도 후라이도 올려 나오고 볶음밥은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벙 안 치십니까? ㅎㅎ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ㅎㅎ 벙치면 오시나요? 
저랑 둘이서 뭘하시게요...

육등신추남의 댓글 작성일

그래요? 요즘 벙 효력이 없어요? ㅎㅎ 
미리 공지해 주시고 반응 괜찮으면 갑니다. 다음 주 토요일이면 딱 좋아요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돌아오는 토요일요?

육등신추남의 댓글 작성일

네 이번 주말 말고 다음 주요

조쉐프 작성일

잘하면 저도 다시 시간될듯합니다!!!  벙치신다면 적극 참석 해보겠습니다!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ㅇㅇ 날짜로 알려줘요. 
22 토? 29 토?

조쉐프의 댓글 작성일

확정나면 알려드릴께요 
낼시험이라서요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저도 벙치시면 연락주세요 ㅎㅎㅎ

앞집토토로 작성일

오리지널 옛날식 볶음밥 오랫만에 보네요 ^^ 
우리집도 저렇게 했었는데 ㅎㅎㅎ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설마..맛은 있었겠죠..

앞집토토로의 댓글 작성일

ㅎㅎㅎ 당근입니당! ㅋ 
너무 바빠서 부모님께서 힘드셔서 재작년에 은퇴하셨어요 ㅋ 
한자리에서 30년 이상했으니까... 맛은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ㅋ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제가 먹은 건 맛이 그냥 보통..

앞집토토로의 댓글 작성일

흐미.. 비쥬얼은 합격인데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