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은 부침개 (릴레이 참석 중) > 원주,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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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성 2018-07-09 19:34 조회 314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총격전에서 총소리듣고 놀라서 멘탈나가셨다는 그 가수가 부른 노래 맞죠?

네 맞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지요. 증인으로 나와서 증언도 했다는..

그래서 그때 그사람이네요

저 태어나기도 전에 일이라 저도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ㅎㅎ 괜한(?) 사람까진 죽이지 않았나 봅니다.

ㅋㅋ , 저는 빈대떡생각나니 빈대떡노래나♪

저도 빈대떡이 더 좋은데.. 에헤에헤~ 에히요~ㅋㅋ 먹고 싶어요 ㅜㅜ

저두요~~^^

아 저 모듬전 겁나 좋아하는데...ㅜㅜ 막 저도 가서 젓가락질 하고 싶어요...

먹자동호회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다들 비오는날도 먹기가 장난아닙니다

다들 동네가 다르셔서 너무 힘들다는..ㅎㅎ 아쉽기만 하네요 ^^

저도 먹고싶어요 엉엉

홍천 전집에서 벙개를! ㅎㅎ

소면이 있는건.. 혹시 골뱅이도??

상상하시면 더욱더 맛있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