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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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자 마자!!

삐약이달려 2018-06-26 20:33 조회 591

저주토끼책 놓고 와서.. 집에서는..,
강력하게 추천 받은 책~중에


첫번째 책 읽으려구요.

비오는 날씨에 무서운 책이 짱~!!
하지만 이책은 무서운 것 보다.. 읽으면서 머리속에 상상이..안되네요.

다시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야될 판이네요.ㅎ
오늘중으로 이 책을 다 읽어야... 그 다음 두번째 책을 읽은 수 있는데요.ㅎㅎ

전 .. 왜.. 이런책이 좋을까요.? ㅎㅎ


댓글13

만세님 작성일

무서워 ?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저기 작가가 3권의 책을 썼어요. 
첫번째는 보통수순 두번째는 무섭네. 세번째늘 잔인하게 무섭워서.. 꿈에도 나타난다고 하네요. 
 
과연~??? 무서울까요~?? 
공포를.. 영화든 책이든.. 무서워 해 본적이 없어서요.ㅎ

로미아빠 작성일

밤12시에 공동묘지 지나가심 등짝이 서늘하실거임 ㅋㄷ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음.. 그닥.. 서늘하지 않아요.ㅎ

케슬러 작성일

침대에 누워서 잠들기전에 가끔 창문을 쳐다봐주세요. 머리긴 여자분이 서있기도합니다.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옆으로 누워 있는데 등골이 섭득~ 하면 뒤돌아보지 마세요.귀신이 등뒤에 누워 있어요.ㅎ

케슬러의 댓글 작성일

옆에누워있는건 걍 있는거죠?? 창문에 여자분은 기분좋으면 거꾸로 매달려있기도합니다. 운좋은날 볼수있습니다

신재성 작성일

저도 몇 번 귀신을 본 적이 있어서 아는데.. 귀신은 안 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저두.. 지금은 안보는데요. 학창시절때 잠시 스쳐서 본적이 있어요.ㅎ

신재성의 댓글 작성일

으~~ 우리 비 오는 날 모여서 귀신 얘기 해도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ㅎ

스타게이저 작성일

제프티는 모르겠고, 제티는 좀 알아요..달달한 거...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단편소설이라서요. 내용에 한 제목이죠.ㅎ

스타게이저의 댓글 작성일

ㅎㅎ 우유에 타먹는 제티...네스퀵 같은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