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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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다고 뒤에서 흉 보는데..기분 좋을까요~?

삐약이달려 2018-05-31 16:04 조회 549

의견 내라서.. 얘기했더니.. 참.. 사람 바보 등신 머저리로 만드네요.
제가 외출하는 줄 알고~ 없는줄 알고 흉보는데..진짜 기분이 엿 같네요.

의견 개무시 할꺼면서 왜 물어보는지.. 진짜.. 열받네요.

화가나서 얘기했더니...지는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 아..존나 열받네요.

나이가 쳐 먹어서 유치하게... 속에서 천불이.. 확~!!

댓글12

경기흑파크 작성일

좋게좋게 생각하셔요 ㅠㅠ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사람 개무시하는데  기분 나뻐요. 무슨 의견을 존중하는지..ㅎㅎ

아카디아 작성일

그런 사람은 언젠가 제 꾀에 제가 넘어갑니다.  그냥 빌미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 밖에 없지요.  뒷담 까는 사람들 옆 사람들이 맞장구 쳐줘도 속으로는 아 이 인간 이런 인간이구나 합니다.  그런 인간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나이 쳐 먹으면 장땡~ 이네요.

디앙켈로 작성일

낭만이 없는 사람이라서요 ㅠ

꽁지아빠 작성일

삐약이님 조만간 
몸에서 사리나오실듯...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ㅎㅎ 골병 들죠.ㅎ

육등신추남 작성일

몇 명이 근무한다고 전부 쓰레기 같은 것들만 있는 것 같네요. 이직 고고하세요. 영 아닌 곳 같습니다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얘기도  못하는 세상이죠. 마음대로 할것 면서 왜 물어보는지..

은뽕공쥬 작성일

워워~~~ 어느집단이든 저런 사람들 꼭 껴있네요.. 기분푸세요~~

시누크 작성일

ㅋㅋ정말 웃긴게 어떠한 일로 의견을 내보자해서 의견을 내면 수용을 안하거나 무시합니다.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도 그렇습니다. 
인원문제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서 같이 일하는형이랑 말했더니 저희 의견은 무시당하고 지 하자는대로 하잡니다. 
유도리도 없고 일머리도 없고 다때려부수고 싶습니다. 
이직하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어딜가나 똑같을것 같습니다.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돈문제이기 땜에 전 저렴하게.. 유지.. 
실장은..펑펑!! 
 
이유를 알지도 못하면서..  아니 물어보지도 않고.. 없다고  흉보고 직원들한테 이렇게 해!! 강압적으로 하니.. 기분 나쁘더군요. 
 
솔직히.. 직장에서 제가 돈 더 써지.. 실장이..쓴적이..없거든요!! 
돈쓰지 아까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