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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제가 자랑좀 하겠습니다
검은냥냥이 2018-05-14 19:22 조회 741
벙 사진의 음식들이 너~~~무 맛나보여 저도 오늘 삼겹을 맞이했습니다
다들 즐저하세요~^^
댓글32
텐시 작성일
맛있게 드세요!^^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즐저하세요^^
스타게이저 작성일
맛있게 드세요~
근데 구이전문가 섭이님과 지킴이님이 없으니 무효...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전문가님들이 또 계시나보네요
팀마스터 작성일
오오오 맛나겠네요 ㅋㅋㅋ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흡입중입니다^^즐저요~
삐약이달려 작성일
맛있게 ~ 보인당~^^ 맛있게 먹옹.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나중에 같이 삼겹살 먹으러 가요~ㅎㅎㅎ
대전제나우 작성일
부러우면.지는건데. 졋읍니다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ㅎㅎ죄송해요..오늘은 제가 승자가 되겠습니다
만세님 작성일
이렇게 맛나는건 벙개로 같이 무거요 ㅋㅋ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벙개 추진해주세요 ㅎㅎ
케슬러 작성일
보기보다 많이 들어가시네요 부럽습니다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보기보다....엄~~청 대식가 입니다 ㅎㅎㅎ즐저요!
켄라우헬 작성일
저도 지금 굽고 있습니다 ㅎㅎ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오~~여기도 맛나보여요!많이 드세요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석사동 퇴계수산 근처예요~
마크로 작성일
아이고 배고파라 맛나보이네요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감사해요 맛저 하세요~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어우~아닙니다..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ㅎㅎ
충주빠방이 작성일
고기 ...
맛나게 드셧네요
알콜도같이면 금상첨화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삼겹에 알콜이 없는건 범죄입니다 ㅎㅎ
충주빠방이의 댓글 작성일
그츄 17.5도짜리 생수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죄송해요..저는 4도 짜리 노란물입니다ㅎㅎ;;
충주빠방이의 댓글 작성일
아 삐루... 좋죠 뽕소리나게 따는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소리로 먹는 술이죠 ㅎㅎ
로미아빠 작성일
예전에 혼자8인분에 이슬에 밥까지 먹고 다님 대식가라하면 맛나게 드시고 열심히 운동 ㅋㄷ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대단하시네요!!저는 새발의 피네요 혼자 2인분 먹었어요 된장소면먹고...분발 하겠습니다ㅎㅎ
로미아빠 작성일
소화능력이 좋아서 마른체질 ㅋㄷ 된장소면이라 하심 지역이 전 고향은 서울이고 지금은 광주사는데 처음들어본 음식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춘천입니다 ㅎㅎㅎㅎ
로미아빠 작성일
좋은동내 사시내영 한이년전에 그동내 가봄 물좋고 경치 좋고 ㅋㄷ
검은냥냥이의 댓글 작성일
제2의 고향 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좋은 곳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