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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상팔자가..아닌.. 닭~!!
삐약이달려 2018-01-28 15:24 조회 449
이모집에 놀러 왔는데요.
난로 옆에..
딱 자리 잡고 있는 집 ....
강아지 키우지 않는데.... 누구 집인지.. 살금 봤더니..
검정닭(오골계)이.. 내집이다~~쳐다보네요.
삐약~삐약~~ 병아리 소리에..
자세히~ 보니~^^
병아리들이 있네요.
추운날 부화했다고 이모부가 거실 한 공간에 집을 만들어 놓아네요.
댓글8
스타게이저 작성일
진짜 삐약이네요 ㅋ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6마리 인데요. 진짜 귀엽더군요.
만세님 작성일
삐약삐약
영탄이 작성일
요즘 부화 할줄 아는 닭이 귀하답니다~!
육등신추남 작성일
천수를 누릴 닭과 병아리인가요?
육등신추남의 댓글 작성일
자연사할 때까지 살 애들인지 식량이 될 운명인지 물어봤어유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이모부가 정성스럽게 키우는 닭이라서.. 스스로 죽기전에 잡아 묵지 않아요.ㅎ
이모부한테는 한가족이라서요. 닭을 아끼죠.
자연사 하면.. 그때 이모가.. 요리하죠.ㅎ
육등신추남의 댓글 작성일
아 다행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