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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불 태웠네요.
삐약이달려 2019-03-10 23:40 조회 702
삐약이..보석십자수 도전~!!!
처음이라서.... 소심하게 붙이면서..
...내가 미쳤다 미쳤어.. 하면서...도
주말에
화장실제외하고 불태우게 붙였죠.
완성된것~~ 보니 내 자신이 뿌듯하지만~~
아~~ 예전 몸이 아닌가봐요.
허리가 뽀샤질것 같아요.ㅋㅋ
내일 가서 액자 맞춤해야죠~^^
댓글12
스팍맨 작성일
와 일일이 붙히신거에요?...대단하십니다~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피카츄러스 작성일
ㅋ전 딸램이하다만걸 제가하다 도저히못하고 어딘가에 방치중인뎅...ㅎㅎ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첨엔 내가 미쳐 욕하면서.. 중간에 내가 왜 이짖하고 있지.. 하면서.. 마무리할때..조금..조금만...더 더..하면서 했어요.
느림보 창원 작성일
최고이십니다
대다나다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검둥이까스팍 작성일
아직 시력이 짱짱하시네요 ㅎㅎ
저는 보기만해도 눈이 어질어질 ㅋ
삐약이달려의 댓글 작성일
ㅡ.ㅡ 아직 노안 아닙니다.ㅋㅋㅋ
로오 작성일
저는 이런거 시작하면 1년은 걸리던데..대단하시네요:)
만세님 작성일
오호
나원주 작성일
오~손재주 있으신듯요
원주모땐마음 작성일
이런거 하기 쉽지 않은데 존경합니다~ 전 책상앞애 앉아 두시간째 멍때리는 중입니다~^^